3월24일 나눔 장터

*지역주민 내외분께서 옷 기증해주셨음

*모종전도할려했으나 모종이시기가 일러서 구입을 못한관계로

찌짐. 물티슈. 이엠으로 전도했음(4월로 연기)

*야채-고구마가 많이 나갔음(담달엔 좀더 많이 구입)

*꽃 모종은 여전히 인기

*대체로 방문하신 지역주민들께서 교회안으로 들어와서 찌짐을 드시고 가신분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계셨음.(젊은남자분.아기엄마들도 들어와서 찌짐과 커피를 먹고 갔음) 그래서 찌짐포장은 많이 안가져 감

*꽃모종은 여느때와 비슷하게 나갔음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옷을 기증하여 주심으로 장터가 많이 알려져있음을 인지했음..감사

*예전에비해 방문하신분들이 교회안으로 서슴치 않게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저희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장터로 지역주민들에게 좀더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섬김의 본이 되어져 복음이 잘 전달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입니다.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