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예배에서
지금까지 노문환 목사님을 인도하신 하나님,부족한 자를 들어 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들어내는 삶을 살게 하셨다는 간증으로,오후에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힐링 찬양 콘서트, 그리고 늘노래를 기쁨으로 섬기셨던
초대 단장 유의신 목사님, 노문환 목사님, 이광무 목사님, 고광삼 선교사님의 특별 무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감사와 기쁨 그리고 은혜의 삶을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