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11107 주보

믿음찬교회 0 174 2021.11.07 11:48
이규원, 박하혜, 이우주, 이주해

 부족한 저와 저희 가족을 들에핀믿음찬 교회로 불러주시고 새로운 믿음의 보금자리에 잘 적응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믿음의 성도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더 알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가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하시고, 주해가 엄마 아빠를 따라 교회 예배와 모임에 잘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저희 가족 모두를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변종걸, 박소을, 변진하, 변승하

가족들 사이에 삶의 변화가 많았지만 생명호흡을 여전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적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순간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떠나지 않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윤영범, 양영애

 칠순을 넘어서야 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감사할 줄 모르고 기도와 간구가 나 위주로 나만을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병들어 고통을 받고서야 감사할 시간과 생각하고 반성할 시간적 여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마지막 기도가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며 고맙고 감사로 끝나는 감사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우성, 윤성애, 진선미, 진승현

 유 목사님 퇴임 후 유 목사님 말씀하신 믿음대로 이규원 목사님을 모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6개월 안에 주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보내주신 은혜가 더욱 감사합니다. 또한 목회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오심에 감사합니다. 온 성도들께서 기도하여 4개월 동안 초청 목사님 모시고 설교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올해도 가족 세 사람이 직장생활을 건강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작년에 딸 선미의 아이 정다솔을 주시고 오늘까지 건강하고 아이가 힘들지 않게 하고 잘 자라 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믿는 삶에 큰 감사 드립니다. 

박만호, 염현자, 박상기, 박청기

 우리 가정에 감사제목에 앞서 먼저 우리교회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해 겨울부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전교인이 합심하여 기도하였는데, 올 봄에 좋은 목사님을 보내주시고 거기에 더해 참 좋은 분들을 목사님과 함께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에 더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박청기(작은 아들)가 지난 해 항생제 복용 후 부작용으로 다니던 회사도 휴직을 하고 상당히 고생을 하였습니다. 이제 회복되어서 다시 회사도 다니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이 올 한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보살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이경덕, 이경옥, 이진영, 이진아

저희들의 건강을 순간 순간 만져주심을 느낄 수 있고 항상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나이와 이 건강에 일할 수 있는 기회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보호 아래 살면서 순간 순간 행복과 뿌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딸이 늦은 나이에 순산하고 외손주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강민, 최하은

저희 가정에 함께 동행하신 주님!
손주의 태어남과 큰 누님의 소천을 통하여 주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덕근, 김분희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가정이 하나님 나라에 잘 쓰임 받게 하시고 갈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박상용, 윤정례, 박두병, 박희진

육신의 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로 인하여 저희 가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막을 넓혀주셔서 가족들이 하나님께 감사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임동락, 김형숙, 임수진, 임0수민

저희 가족을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지켜주시고 꿈을 잃지 않고 비젼과 희망을 갖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수일, 윤부예, 김현욱, 김희진

가족 모두가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지내게 해주심과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방복희

올 한 해도 가족 모두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순간 순간이 하나님 은혜임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경희, 서형석, 서한희

아들이 내년 초에 결혼 준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예비 며느리 김민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