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31126 주보

믿음찬교회 0 277 2023.11.26 12:00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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