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21106 주보

믿음찬교회 0 333 2022.11.06 11:52
이경덕,이경옥,이진아
일상생활의 작은 일도 기도하게 하시고, 저희 삶에 주님이 항상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긴 시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고, 불편한 건강 중에도 일하게 하시고, 손주들의 재롱에 즐거워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방복희
매 순간순간 감사합니다. 올해 저희에게 알맞은 장막을 허락해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박상용,윤정례,박두병,박희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 주님의 돌보심 속에서 오늘까지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주시고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나,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규원,박하혜,이우주,이주해
우주가 직장생활을 새로 시작하고, 주해가 좋은 선생님과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하시고, 부족한 저희 부부가 성도님들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지,이하영,이예지
가족 모두가 자리에서 믿음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셨던 쉼도 감사하고, 또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하신 모든 것에도 감사합니다.

장덕근,김분희,장미화,장은정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앞으로 살아지는 날들도, 살아내어야 하는 일들도 다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지금까지 가정과 삶을 지켜주신 한 없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신고운
교회에 잘 정착하고 마음이 평안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수일,윤부예,김현욱,김희진
부모님을 비롯하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큰 사건 사고 없이 잘 지내게 하시며, 믿음의 가정을 유지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강민,최하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꿈이 있고 행동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고, 저희 가정이 주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믿음 충만한 가정 되게 해주시고, 교회 성도님들 가정이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이 모든 것 믿고 감사합니다.

박만호,염현자,박상기,박청기
우리가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가운데 늘 지켜주시고 믿음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들 청기의 건강에 문제가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으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늘 보살펴 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의신, 정춘애
병원 출입 안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살아내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과 함께 멈춤 없는 신앙의 행군을 가능케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갑자기 적어진 수입으로도 기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해야할 일을 보여주시고 해낼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경옥,박관용,박지용
오랜 바램이 이루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애들 아빠의 독립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올 한해 가족들이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안웅헌,이대하,안기범,안준영,안희주,안현민
가족 모두 모든 일에 평안으로 대처할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이경희
아버님이 김해 모든민족교회에 출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11년 근무한 방주원에서 정년퇴임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우성,윤성애,진승현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30년 동안 유의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을 이규원 목사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과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주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며 교회를 지켜나갈 수 있고 신앙생활 잘 하심에 감사합니다. 8개월 일하게 하시고 4개월 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 주시며 모두 일하게 하시며 손녀 정다솔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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